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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학원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 봉행(2014년 1분기)
 禪學院  | 2014·04·23 17:55 | HIT : 11,470 | VOTE : 4,212

▲ 임명장을 받은 22명의 분원장과 이사장 법진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안국동 중앙선원 법당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위한 묵념도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스님)은 21일 오후 2시 올해 제1분기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서울 안국동 중앙선원 3층 대법당에서 가졌다.

분원장들은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렸다.

제1분기 분원장 임명식은 인과선원 분원장 정덕스님을 비롯해 총 22명에 대해 이뤄졌다.

 

 

▲ 이사장 법진스님이 정각사 주지 지문스님에게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사장 법진스님은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후 가진 인사말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봉축 분위기가 가라 앉는 등 희생자에 대한 전 국민적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올해 착공을 눈 앞에 둔 근대불교문화기념관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법진스님은 법인법 현안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법진스님은 “지난 해 전국 분원장 회의에서도 97%의 스님들이 법인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결의했다”면서 “임원진은 이러한 분원장의 뜻을 받들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님은 “법인법이 소급입법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어 재단 운영을 어렵게 할 것이 분명하므로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전임원 제적원 제출 등으로 의지를 결집하고 있는데, 하지만 종단과 다투자는 건 아니다”면서 “분원장 스님들께서도 이 점을 잘 헤아려 의지를 결집하고 중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한북스님(본지 편집인· 대구 보성선원 주지)의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위한 묵념, 임명장 전달, 이사장 스님 인사말,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재)선학원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 봉행(2014년 2.3분기)  禪學院 14·10·16 9782 2857
  (재)선학원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 봉행(2013년 3 · 4분기)  禪學院 13·12·24 9384 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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