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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학원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 봉행(2014년 2.3분기)
 禪學院  | 2014·10·16 09:31 | HIT : 4,809 | VOTE : 1,172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 법진스님)은 2014년 2, 3분기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6일 오후 2시 안국동 중앙선원 3층 대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평택 불법선원 담교스님 등 18명이 새로이 분원장에 임명됐다.

   
▲ 불법선원 분원장 담교스님이 이사장 법진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받고 있다.
삼귀의와 반야심경으로 시작된 이날 수여식에서 이사장 법진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종단과의 법인관리법 문제로 인해 이번에는 임명장 수여식이 늦어졌다”며 “밖으로는 이웃종교의 극성스러운 선교활동, 안으로는 법인법으로 인한 종단과의 불편한 관계 등 임명장이 어느 때보다 한결 무거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법진스님은 이어 “분원장 스님들께서도 여느 때보다 책임감을 많이 느낄 것”이라고 전제하고 “종단에서는 지금 전국 분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이중등록을 강권하고 이사장과 이사들의 제적원 제출에 반대한다는 확인서를 받고 있는데 도덕적으로나 행정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분열책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님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혹되지 않고 현명하게 잘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사장 법진스님이 인사말에서 도제교육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종단의 도제 교육 제한 방침에 대해 한 분원장 스님이 대책을 묻자 법진스님은 “세속에서도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는 땅을 팔아서라도 뒷바라지를 한다”고 비유하고 “사미 사미니 등 예비승려에 대해서는 재단에서 교육기관 설치와 장학금 지원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장을 수여받은 분원장은 다음과 같다.

△불법선원(평택)=담교스님 △수안사(서울)=근성스님 △진각선원(연천)=무견스님 △창성사(수원)=혜찬스님 △여래선원(고양)=우성스님 △지장선원(양주)=종현스님 △고성사(아산)=현덕스님 △미타선원(대구)=정원스님 △관음선원(사천)=지원스님 △풍주선원(청주)=덕일스님 △여주선원(합천)=서현스님 △학림선원(세종)=수환스님 △송암사(아산)=경진스님 △이월선원(영동)=여진스님 △기원정사(사천)=무용스님 △천개사(서울)=계수스님 △대각선원(대구)=여명스님 △황룡사(안성)=상하스님 (이상 18명)

   
▲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분원장 스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선학원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 봉행(2014년 4.4분기)  禪學院 14·12·18 5208 1218
  (재)선학원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 봉행(2014년 1분기)  禪學院 14·04·23 5002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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