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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수뇌부 동국대 선거 개입 ‘몰상식’”
 禪學院  | 2014·12·22 16:17 | HIT : 2,333 | VOTE : 615
“종단수뇌부 동국대 선거 개입 ‘몰상식’”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19일 입장문 "사회적 지탄 마땅"

2014년 12월 19일 (금) 17:13:13 불교저널 buddhismjournal@daum.net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가 동국대 총장선출 파행에 대해 “종단 수뇌부의 몰상식한 동국대 인사개입”이라고 비판했다.

불시넷은 1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1일 조계종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호계원장, 중앙종회의장, 동국대 이사장이 김희옥 현 동국대 총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후보 사퇴를 언급한 것은 종단적 외압으로 보기 충분하며 학교의 공적 의사결정체계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라며 “총무원장을 비롯한 종단 대표자들이 총출동하여 공공연하게 학교 인사에 개입한 것은 사회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불시넷은 “동국대 인사는 종단 수뇌부의 의지에 따라 좌지우지되어서는 안 된다”며 “수십만 동문과 학내 구성원들, 또 동국대의 발전을 바라는 불교도들의 염원을 잘 받들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통해 학교의 수장이 선출되어야 하며 인재양성과 사회기여를 위해 학교운영과 인사의 자율성도 함께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계종 지도부는 이번 인사개입에 공개 사과하고, 추후 동국대 총장 선출과정에 일체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며 “동국대 이사회는 동국대 구성원과 동문은 물론 사부대중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총장선거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불시넷은 “불교시민사회는 추후 종단인사의 여러 난맥상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불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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