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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사찰정책에 항거했던 선학원 조사스님들은 임제종 운동의 선풍을 이음과 아울러, 3·1운동으로 당시 옥고를 치르고 있던 만해 용운스님의 출옥에 대비하여 1921년 10월 4일 ‘조선불교 선학원 본부’ 상량식(서울 안국동)을 봉행하여 선학원을 건립했다. 두 달 후 출옥한 만해 용운스님을 중심으로 남전 한규 · 도봉 본연 · 석두 보택스님 등 민족불교 지도자들은 선학원에서 보다 조직적으로 일제에 항거하는 한편, 한국전통불교 수호와 후학양성에 매진하였다.

석왕사 경성포교당 포교사(1918년)로 활동하다 선학원 설립에 가담한 도봉 스님에 대한 행장 기록은 정확히 남아 있지 않다.

일부 문헌의 간헐적인 기록에 따르면, 스님은 석왕사 선실 좌주(1915년), 선학원 선우공제회 평의원(1922년), 조선불교유신회 사찰령 철폐 건백서 대표(1922년), 선학원 선우공제회 수도부 이사(1923년), 선학원 선우공제회 서무부 이사(1924년) 등을 역임했고, 1949년 선학원에서 세수 77세로 입적했다.
1873 출생
1915 석왕사 선실 좌주
1918 석왕사 경성포교당 포교사
1921 남전, 석두스님 등과 선학원 설립
1922 선학원 선우공제회 평의원
1922 조선불교유신회 사찰령 철폐 건백서 대표
1923 선학원 선우공제회 수도부 이사
1924 선학원 선우공제회 서무부 이사
1949 세수 77세로 선학원에서 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