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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사찰정책에 항거했던 선학원 조사스님들은 임제종 운동의 선풍을 이음과 아울러, 3·1운동으로 당시 옥고를 치르고 있던 만해 용운스님의 출옥에 대비하여 1921년 10월 4일 ‘조선불교 선학원 본부’ 상량식(서울 안국동)을 봉행하여 선학원을 건립했다. 두 달 후 출옥한 만해 용운스님을 중심으로 남전 한규 · 도봉 본연 · 석두 보택스님 등 민족불교 지도자들은 선학원에서 보다 조직적으로 일제에 항거하는 한편, 한국전통불교 수호와 후학양성에 매진하였다.

1871년 3월7일 전북 태인(정읍) 출생. 13세에 김제 금산사, 전주 봉서사, 논산 쌍계사를 거쳐 계룡산 동학사에서 진암(眞巖)스님 문하서 행자로 생활했다.

스님은 수덕사. 정혜사. 견성암. 간월암을 중창 또는 복원했다.
1920년대 초에는 선학원 설립운동에 참여하고, 1930년대 중반 ‘조선불교선학원종무원’ 종정을 지내는 등 일본불교에 맞서 조선불교의 정체성 확립에 앞장섰다. 말년에는 덕숭산 상봉 근처 전월사에 머물며 선풍을 일으켰다.

1946년 10월20일 (세수 75세, 법납 62세.) 원적에 들었다.
1871 전북 태인 출생
1883 공주 동학사 출가
1884 서산 천장사에서 태허스님을 은사, 경허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1922 선학원 선우공제회 수도부 이사
1934~36 재단법인 조선불교중앙선리참구원 초대 이사장
1935 조선불교선종 대표 종정
1946 덕숭산 상봉 전월사에서 세수 75세, 법랍 62세로 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