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선학원소개 | 설립조사     
일제의 사찰정책에 항거했던 선학원 조사스님들은 임제종 운동의 선풍을 이음과 아울러, 3·1운동으로 당시 옥고를 치르고 있던 만해 용운스님의 출옥에 대비하여 1921년 10월 4일 ‘조선불교 선학원 본부’ 상량식(서울 안국동)을 봉행하여 선학원을 건립했다. 두 달 후 출옥한 만해 용운스님을 중심으로 남전 한규 · 도봉 본연 · 석두 보택스님 등 민족불교 지도자들은 선학원에서 보다 조직적으로 일제에 항거하는 한편, 한국전통불교 수호와 후학양성에 매진하였다.

스님은 1885년 해인사 백련암에서 신해 스님을 은사로 득도, 사미계 수지했다.
이어 해인사 주지 소임(1904년)을 맡고, 1908년 해인사에서 제산 스님으로부터 구족계와 보살계를 수지했다.

이후 범어사 동래포교소 포교사(1911년), 범어사 임제종 중앙포교소 포교사(1912년), 석왕사 경성포교당 포교사(1917년), 범어사 경성포교당 포교사(1918년)로 활동했다.

1921년에는 도봉·석두 스님과 선학원을 설립한 후 선학원 선우공제회 평의원(1922년), 직지사 조실(1924년), 재단법인 조선불교중앙선리참구원 초대 이사(1934년)를 역임하며 승풍진작에 힘쓰다 1936년 선학원에서 세수 68세 법랍 51년으로 입적했다.
1868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출생
1885 해인사 백련암에서 신해스님을 은사로 득도, 사미계 수지
1904 해인사 주지
1908 해인사에서 제산스님으로부터 구족계와 보살계 수지
1911 범어사 동래포교소 포교사
1912 범어사 임제종 중앙포교소 포교사
1917 석왕사 경성포교당 포교사
1918 범어사 경성포교당 포교사
1921 도봉, 석두스님 등과 선학원 설립
1922 선학원 선우공제회 평의원
1924 직지사 조실
1934 재단법인 조선불교중앙선리참구원 초대이사
1936 세수 68세 법랍 51세로 선학원에서 입적